23/24 아스날 연봉 순위 TOP 10

오늘 포스팅은 23/24 아스날 연봉 순위 TOP 10입니다. 최근 전체 리그 합쳐서 가장 행복 축구를 하고 있는 팀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아스날이죠. EPL 리그 1위를 달리며 한 때 경질설까지 나왔던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완벽한 팀의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4년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도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죠. 8강 상대는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긴 하지만 최근 뮌헨의 폼이 썩 좋지도 않고 현재 아스날 폼이라면 4강도 가능할 것 같네요.

과연 EPL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의 연봉 순위는 어떨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목차

10위. 아론 램스데일(Aaron Ramsdale)

생년월일 : 1998년 5월 14일 (25세)

국적 : 잉글랜드

포지션 : 골키퍼

연봉 : £6,240,000 (약 105억)

주급 : £120,000 (약 2억)

9위. 알렉산드로 진첸코(Oleksandr Zinchenko)

생년월일 : 1996년 12월 15일 (27세)

국적 : 우크라이나

포지션 : 레프트백

연봉 : £6,240,000 (약 132억)

주급 : £150,000 (약 2억 5천)

8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Gabriel Martinelli)

생년월일 : 2001년 6월 18일 (21세)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윙어

연봉 : £9,360,000 (약 158억)

주급 : £180,000 (약 3억)

7위. 윌리암 살리바(William Saliba)

생년월일 : 2001년 3월 24일 (23세)

국적 : 프랑스

포지션 : 센터백

연봉 : £9,880,000 (약 167억)

주급 : £190,000 (약 3억 2천)

6위. 부카요 사카(Bukayo Saka)

생년월일 : 2001년 9월 5일 (21세)

국적 : 잉글랜드

포지션 : 윙어

연봉 : £10,140,000 (약 171억)

주급 : £195,000 (약 3억 3천)

5위. 토마스 파티(Thomas Partey)

생년월일 : 1993년 6월 13일 (30세)

국적 : 가나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연봉 : £10,400,0000 (약 176억)

주급 : £200,000 (약 3억 4천)

4위. 마르틴 외데고르(Martin Ødegaard)

생년월일 : 1998년 12월 17일 (25세)

국적 : 노르웨이

포지션 : 미드필더

연봉 : £12,480,000 (약 211억)

주급 : £240,000 (약 4억)

3위. 데클란 라이스(Declan Rice)

생년월일 : 1999년 1월 14일 (25세)

국적 : 잉글랜드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연봉 : £12,480,000 (약 211억)

주급 : £240,000 (약 4억)

2위. 가브리엘 제수스(Gabriel Jesus)

생년월일 : 1997년 4월 3일 (27세)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스트라이커

연봉 : £13,780,000 (약 233억)

주급 : £265,000 (약 4억 5천)

1위. 카이 하베르츠(Kai Havertz)

생년월일 : 1999년 6월 11일 (24세)

국적 : 독일

포지션 : 미드필더

연봉 : £14,560,000 (약 246억)

주급 : £280,000 (약 4억 7천)

그 외 순위들

전체 순위 확인하기

  • 11위 : 벤 화이트
  • 12위 : 조르지뉴
  • 13위 : 가브리엘 말갈량이스
  • 14위 : 레이스 넬슨
  • 15위 : 은케티아
  • 16위 : 주리엔 팀버
  • 17위 : 토르사르
  • 18위 : 데이비드 라야

23/24 아스날 연봉 순위 TOP 10 정리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봉에 걸맞는 플레이들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날의 순위입니다. 사실 1위인 하베르츠는 시즌 중반까지는 최악의 영입일정도로 형편없는 플레이들을 보여주다가 시즌 후반 폼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아스날의 연봉 / 주급 1위인 모습을 보여주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첼시에서 이적 후 첫 시즌이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램스데일도 레논 키퍼를 밀어내고 주전자리를 꿰찼지만 다시 데이비드 라야키퍼에게 밀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수스는 시즌 초반에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치다 잠시 폼이 주춤했지만 역시 아스날에게 있어 좋은 공격 옵션 중의 하나죠.

최근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말갈량이스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4월에 있을 챔스 8강때까지 부상이 낫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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